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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웰컴 과일도 준비해 주시고 개인수영장도 좋았구요~^^ 아쉬움이라면 바디타올이 두장밖에 없었어요. 사람은 4명인데 말이죠~복층이라 추울줄 알았는데 퇴실전까지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산(?) 속에 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프라이빗하게 쉬시고 싶으신분들께 추천합니다. 미리 장 봐서 들어가세요. 들어가시면 다시 나오려면 한 참 가셔야해요(차로)
HYUN A
1-night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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