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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frills hostel in Gunsan
Remember, collect 10 stamps, get 1 reward* night
This property advises that enhanced cleaning and guest safety measures are currently in place.
Disinfectant is used to clean the property; commonly-touched surfaces are cleaned with disinfectant between stays; bed sheets and towels are laundered at a temperature of at least 60°C/140°F.
Social distancing measures are in place; staff at the property wear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periodic temperature checks are conducted on staff; temperature checks are available to guests; guests are provided with hand sanitizer; masks are required in public areas.
Guests can rest easy knowing there's a fire extinguisher on site.
This property accepts credit cards.
*See fees & policies for additional details or extra charges
정말 깔끔하고 분위기 좋음. 모든 곳에서 좋은 향기가 나서 기분이 좋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컨디션이면 충분! 군산에 다시 온다면 고민없이 아곳으로 올듯!
Seong ae, 1 night trip, Mar.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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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만족하게 1박하였습니다! 고풍스러운 일본식 가옥을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네요. 목재건물이다보니 다소 방음은 안되지만, 난방하고 온수는 빵빵하게 나옵니다! 아침에 제공되는 무료조식도 맛있었구요. 혼자나 젊은커플이서 단기숙소엔 괜찮다고 봅니다!
Changhan, 1 night trip, Feb.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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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일본식 가옥을 리모델링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숙소라 생각합니다. • 객실에 욕실 없음. (공용 화장실, 공용 욕실 사용) • 방음 : 안 되는 게 아니라 도서관처럼 조용히 지내야 합니다. 나무 마루바닥이어서 옆방, 복도의 삐걱 걸음 소리 다 들림. • 난방 : 부분 바닥 전기 온열 + 히트펌프 냉난방(냉방 난방 겸용 에어컨) → 건조한 호흡 • 수건 : 작음(찜질방 수건같은 두께와 크기 2장/1박/1명) • 샤워시설 : 많이 지저분한 것은 아니지만, 지저분한 편이고 수압이 약한 편. • 침구류 : 좋음. 두꺼운 토퍼, 가벼운 이불과 배게. • 가격 경쟁력 떨어짐 : 7만원/2인실 → 라마다 군산 호텔이 8만원 ※ 총평 : 숙박비를 4~5만원 수준으로 조정해야한다.
1 night trip, Dec.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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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중 가장 만족한 숙소입니다. 4박 5일중 가장 저렴했는데 가장 좋았습니다. 깨끗한 침구류는 더욱 기분이 좋았고, 넉넉한 조식과 깔끔한 숙소여서 좋았습니다. 소음관련한 얘기가 많아 걱정했는데 평일 방문이라 숙박인원이 얼마 없어 괜찮았습니다. 화장실도 공용화장실이었지만 사용함에 있어 편의사항 및 개별샤워실도 마련되어 있어 내부에 있는 샤워실보다 더 좋은 느낌까지 받아갑니다. 번창하십시요~
1 night trip with friends, Oct.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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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요~! 친절하고 조식도 있는데 가격이 싸서 다시 이용하고싶어요!
AYAKA, 1 night trip, Sep.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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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ンドルも温かく快適に宿泊出来ました。スタッフさんも親切で良かったです。頼み事がある時にスタッフさんが見当たらない時があったので、電話以外の連絡手段があると更に良いと思います。今回は1泊だけでしたが、次回止まる時は連泊したいと思います。
まさまさ, 1 night family trip, Feb.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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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가옥을 경험할 수 있어 독특하고 청결하고 무엇보다 방이 뜨끈뜨끈 하고 침구가 보드라워서 좋었어요. 다만 새벽에 화장실 갈때가 좀 추워요. 다음에 또 숙박할 것 같아요~
1 night trip, Dec.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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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い日本家屋を改装した快適で趣ある宿でした。
1 night trip with friends, Sep.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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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현대식으로 개조된 타다미방입니다 젊은 친구들이 삼삼오오 놀기 좋고 게하 특성에 맞게 거실같은 공간에서 새로운 인연을 쌓기 좋을 순 있으나 관리가 잘 되어도 청결하게 유지하기 어려운 오래된 목조건물인데 로봇청소기로 대강 관리하는 듯 보였습니다 숙소내부 테이블이나 옷장 안 거울 먼지가 수북했고 이불 빨래도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방을 처음 열고 들어가는데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찔렀고 직원분도 황급히 에어컨을 가동했습니다 개조된지 얼마 안돼 보이는 화장실도 물떼가 많이 낀 것으로 보였습니다 깨끗한 것은 수건 뿐이었던 것 같네요 색다른 경험으로 타다미 방에 묵고 싶다면 추천하나 청결함이 중요하신 분들은 되도록 삼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러나 직원들은 무척 친절했습니다
1 night trip with friends, Aug.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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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저는 청결을 최우선으로 보고 나머지는 신경을 훨씬 덜쓰는 편인데, 깨끗했고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느낌을 받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아쉬웠던 점은 수건이 냄새가 나고 샤워 물줄기가 더 셌으면 하는거에요.
Hyun-jung, 2 night trip, Aug.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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